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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했던 사장님들~^^
후기 조회수:1374 121.154.252.96
2018-02-12 23:39:13
펜션에서 너무 잘 쉬어서 계속 자고 그러다보니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네요.

오는 2월 12일 b동 201호를 이용했습니다.
너무 고마움을 느껴 집에 도착 후 바로 후기 글 남깁니다...ㅎㅎ

동생을 군으로 보내고 바로 어느 펜션을 예약을 할지 검색 또 검색을 하다가 제일 깨끗해 보여 예약을 결심했습니다~ 솔직히 적은 돈이 아닌 금액이기에 지저분해보이거나 오래된 것 같은 펜션은 이용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실제로 입실해보니 청결하고 훨씬 더 괜찮다는 느낌에 전날까지도 혹시나 잘못 예약하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던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저희가 감사하게 느꼈던 부분은 저희 아버지께서 일 문제로 어머니와 저를 펜션에 데려다 주고 다시 일을 가신다음 수료식 끝날때쯤 다시 오셔서 저희를 집에 데리러오기만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실제로 펜션과 연무관과는 차가 있다면 가깝지만 저희 같이 이동수단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연무관까지 들어가야하는 것때문에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몇시쯤 택시 예약 좀 부탁 드립니다~ 하고 말씀을 드리니 연무관까지 직접 데려다주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동생을 보러 연무관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에 끝나지 않고 수료식이 끝난 뒤에도 펜션까지 데려다 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그 덕분에 펜션을 예약한 저는 잘 예약했다며 부모님에게 덩달아 칭찬을 받았습니다ㅋㅋㅋ
솔직히 바라지도 않았고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에서 이렇게 바쁜 시간을 내주셔서 픽업을 해주시니 안그래도 만족스러웠던 선택이 더더욱 만족스러워서 행복했습니다...
두 분의 사장님 께서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경 써주신다는 것을 느끼며 뿌듯하게 펜션 이용 완료 했습니다...

시설 얘기로 들어가자면 사장님께서 문자로 옷만 가져오시라고 몇번을 얘기해주셨는데 혹시 몰라서 다들 그렇잖아요... 뭔가 그래도 없으면 어쩌지 싶은 마음에 챙기게 되는...
그래서 수건과 뭐 가위 집게 젓가락 부탄가스 냄비 등등 바리바리 챙겨서 갔는데 정말 하나도 사용 안하고 짐만 돼서 가지고 왔습니다...
펜션 내에 수건도 여러장이 비치되어있었고 그릇 같은 식기류도 저희가 부산스럽게 먹어서 여러 그릇이 필요했음에도 부족하지 않게 사용하고 젓가락과 숟가락도 넉넉하게... 다 넉넉하게 비치되어있었네요...
그리고 슬리퍼도 두개가 있어 혹시 하나만 있을까봐 하나를 챙겨갔는데 정말 쓸모없는 짐만 바리바리 챙겨갔었습니다 ㅠㅠ... 사장님의 인심을 믿지 못했던 죄지요...
냄비는 하나만 있으니 더 많은 요리를 하실 생각이라면 냄비만 챙기면 될 듯 싶습니다... 정말 냄비만 챙기셔도 됩니다...

저는 너무 편해서 오랜만에 보는 동생도 내버려두고 푹 자다 왔습니다...ㅎㅎ...

사장님들께서 너무 인심 좋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운 펜션 이용이었습니다... 저도 펜션을 고를 때 후기를 많이 참고를 해서 이 곳이 후기가 좋아 선택을 했던 것도 있기에 다른 분들의 펜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싶기도 하는 마음 반 오늘 너무 감사했던 마음 반 담아 날이 지나기도 전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ㅎㅎ

농담삼아 다음에 또 오고 싶다 군대 또 가라~ 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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