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5/10일 D동 101호에 잠시쉬었다 왔습니다.
의경이라 시간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팬션 너무 이뻤고 사장님,사모님 모두 친절하셔서 잘 쉬었다 왔습니다.
군에 가는 후임 부모님들 지은지 얼마안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합니다.
먼저 다녀간 부모입장에서 진짜 강추 드립니다.
그날 서울 올라올때 차가 좀 밀렸네요.다음날 아들이 전화가 왔더라구요.
원래 3시 출발인데 3시 30분쯤 출발하여 잘 도착했다고 하더군요.
부모 마음이 다 똑같겠지요? 무탈하게 재대하는거 말이죠.
여튼 사업 건승하시고 향후라도 충정도쪽 가게되면 꼭 한번 들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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